탁 트인 통유리를 통해 한라산을 바라보며 하는 운동과 명상은 진정한 리프레쉬를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. 클래식함을 더한 사우나는 휴식의 감동을 더 높여줍니다.
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사우나 일부시설(건.습식 사우나 및 탕) 이용이 제한됩니다. 본 이용 지침은 2월 28일까지 적용되며, 추후 정부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